라이온브리지, Le Monde와 파트너십 체결 발표

Le Monde 최초의 영문판 출시와 디지털 우선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 라이온브리지

2022년 5월 3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EINPresswire.com/ — 라이온브리지(Lionbridge)는 프랑스 대표 일간지 Le Monde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안목 있는 영어권 독자에게 영문판 Le Monde 기사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Le Monde가 새로운 디지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흥미로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4월 7일, Le Monde는 온라인 영문판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Le Monde의 일간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 게시되는 모든 프랑스어 기사가 영어로 번역됩니다. 거의 100명에 달하는 전문 번역사가 Lionbridge Smart 기계 번역을 활용해 기사를 검토하여 Le Monde의 수많은 주요 기사가 영어로 제때 게시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라이온브리지 최고 경영자인 John Fennelly는 "전 세계 신문사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인 Le Monde가 새로운 시장의 독자들에게 뉴스를 전달하기 위한 파트너로 라이온브리지를 선정해 영광"이라며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합니다. "이 야심 찬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Le Monde는 2025년까지 종이 신문 및 웹 구독자를 백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대담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2년 4월 현재, Le Monde는 50만 명의 디지털 및 종이 신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영문판의 추가로 유럽 고유의 관점에서 작성된 뉴스를 보고 싶어 하는 교양 있는 영어 구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e Monde 최고 경영자 Louis Dreyfus는 "Le Monde 영문판의 목표는 나날이 늘어나는 디지털 구독 기반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구독자 중 전 세계 고객의 비중을 25% 가까이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라이온브리지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영어권 독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번역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Le Monde는 라이온브리지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AI(인공 지능) 기반 Language Cloud™를 통해 기업이 전례 없는 글로벌 확장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라이온브리지를 선택했습니다. Le Monde와 같은 선두 기업이 전체 콘텐츠 주기의 지원에 AI를 활용하면 어떤 언어로든 전 세계 고객의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Lionbridge Smart Content™ 기능으로 콘텐츠 제작하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라이온브리지 소개

라이온브리지는 장벽을 허물어 세상을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라이온브리지는 지난 25년간 3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및 로컬라이제이션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가 세계 각지의 자사 직원 및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라이온브리지는 세계적 수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에서 활약하는 열정적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언어학에 대한 꾸준한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의 고객, 즉 최종 사용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인간 지능과 기계 지능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본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있으며 23개국에서 솔루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www.lionbridge.com/ko/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미디어 담당자

Rebecca Wilkie
라이온브리지
mediainquiries@lionbri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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