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fingers typing on a keyboard

기계와 친해지기: 눈앞으로 다가온 미래

AI를 언어 비즈니스의 위협으로 볼 수 없는 이유

새로운 시대를 여는 AI 기반 로컬라이제이션 업계

AI가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번역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이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라이온브리지의 리더들은 이런 질문 대신 'AI를 활용해 리소스가 불충분한 언어로도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가', '특히 문화적 간극을 좁혀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등 폭넓은 맥락에서 AI를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AI의 도입으로 로컬라이제이션 업계가 새로운 기술이 주도하는 전환기에 들어서면서 라이온브리지는 수요에 맞춰 규모를 확장할 수는 있지만 이는 품질 같은 문제를 다른 각도로 봐야만 가능하다고 예견합니다.      

AI(인공지능)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올 전환점에 다가섰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게 되겠지만 이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굉장한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게시물(multilingual.com 11월/12월호에도 게시)에서 AI가 언어 업계에서 어떤 기여를 하는지 살펴보고,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하고 소통하며 비즈니스를 지원한다는 궁극의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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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Punishill 및 Will Rowlands-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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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Punishill 및 Will Rowlands-Rees